‘귀도 반 로섬’은 간단하게 ‘취미’로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밍 언어로 파이썬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우리는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도 힘겨운데,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했다니!!
‘귀도 반 로섬’의 의도를 담고 있는 파이썬은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입문자들에게는 다른 언어보다 배우기 편안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언어보다 ‘배우기 쉽다.’라는 관점은 다른 언어를 배운 사람들의 관점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는 파이썬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도 프로그래밍 언어 ‘1’도 모르고 시작했기 때문에 파이썬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이 책을 펼쳐보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을 1000% 공감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쉽게 딱딱한 느낌이 아닌 말랑말랑한 느낌의 파이썬 입문서를 준비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쉽게만 준비하진 않았답니다. 여러분들이 기초를 탄탄히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알아보고, 배우고 다양한 예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는 동안 파이썬 실력이 UP 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파이썬 성장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러분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우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면서 멋진 파이트리 나무를 함께 키워봐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첫걸음
생각대로 파이썬 [파이썬 성장 프로젝트!!] -파이트리 키우기-는
초등학생부터 파이썬에 입문을 하려는 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파이썬 문법에 대해 알아보고, 왜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하고, 예제를 통해서 실력을 다진 후 파이썬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예제까지 다루어 볼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질문과 생각을 거듭하며
What 무엇을 배우지? 정의 알기
Why 왜 필요하지? 유용성 생각하기
How 어떻게 사용하지? 사용법 다루기
씨앗심기 - What-Why-How 단계를 통해 개념을 팍! 잡을 수 있도록 했어요
새싹키우기- Understanding예제를 통해 파이썬 싹을 키우고 Finding errors 확인하고 Checking point 실력을 다지면서 열심히 파이썬 새싹을 키우고
가지치기 – Jump Up을 통해 파이썬의 가지를 쭉우욱 키워요
열매맺기 –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예제를 통해 파이썬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